반응형
크흑 드디어 완료다.
첫 사무소는 2020.12.10 일부터 출근했는데, 거기선 완전 방치였다.
아무도 경력을 어떻게 올리고,실무수련 어떻게 하는지 채움은 뭔지 알려주는 사람이 없었다.
그래서 최초신고가 늦어졌고, 약 3개월 정도가 증발해서 덕분에 3개월 더 다니게 되었다.
그냥 좀비같이 사는사람들을 떠나서 좀 큰 사무소로 옯겼다.
근데 이직도 처음이라 이것저것 경력정리가 덜되어서 퇴사하고 2년 지난 시점에서 전 사무소에 전화해서
누락되었던 경력을 바로 잡았다.
이직을 해도 전 사무소 경력은 다시 올릴 수 가있다.
하지만 최초신고 이전 경력은 무슨수를 써도 올릴 수 없기 떄문에, 일단 취업을 했다면
졸업예정자를 증명해서라도 빨리빨리 경력을 올리는게 좋다.
경력올릴떄는 그냥 한프로젝트를 대충 나눠서 올리면 된다.
올리고 건축사 공인 인증을 받아야한다.
이제 드디어 설계사무소를 떠날 수 있게되었다.
5년제 건축학부 나왓는데 건축사는 따야지 라는 마음으로 겨우 존버했다...
이제 유관기관이든 어디든 떠날 생각이다.
그리고 드디어 다음주면 퇴사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