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저는 2013년 컨버즈가 KGP 였던, 시절부터 주식을 가지고 있었는데 그떄 막 시작했던 터였고, 단타치면서 쬐끔 벌었던거 같습니다. 그러고 군대가면서 잊고지내다가 제가 군대갔다온사이 4만원 따리가 20만원까지 갔었더군요.... (정확한 가격은 기억이 안남니다 감자 하고나서 가격 단위가 확 바껴서) 암튼 그러고 꽤 오래지켜봣으니까 알만하다는 생각으로 18년도쯤 몇백만원치 샀다가 정지를 쳐먹습니다. 감사의견 한정인가 암튼 그래서 그때 종토방 거의 눈물바다 였던거 같은데 주주들끼리 으쌰으쌰 하고 컨버즈 자회사에서 좀 도와주고 해서 거래재개됩니다. 감자하고 유상증자하고 살아나도 거의 3배쯤 까지는 확 올랐던... 그때 살아나면서 반짝 올랐었는데, 단타치다 정지당해서 저점이긴 했습니다. 저는 아예 없는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