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키보이의 인생후기

우선 저는 2013년 컨버즈가 KGP 였던, 시절부터 주식을 가지고 있었는데 그떄 막 시작했던 터였고, 단타치면서 쬐끔 벌었던거 같습니다. 그러고 군대가면서 잊고지내다가 제가 군대갔다온사이 4만원 따리가 20만원까지 갔었더군요.... (정확한 가격은 기억이 안남니다 감자 하고나서 가격 단위가 확 바껴서) 암튼 그러고 꽤 오래지켜봣으니까 알만하다는 생각으로 18년도쯤 몇백만원치 샀다가 정지를 쳐먹습니다. 감사의견 한정인가 암튼 그래서 그때 종토방 거의 눈물바다 였던거 같은데 주주들끼리 으쌰으쌰 하고 컨버즈 자회사에서 좀 도와주고 해서 거래재개됩니다. 감자하고 유상증자하고 살아나도 거의 3배쯤 까지는 확 올랐던... 그때 살아나면서 반짝 올랐었는데, 단타치다 정지당해서 저점이긴 했습니다. 저는 아예 없는 주..

- 얼마전에 제가 거래하던 종목중에 '컨버즈' 라는 종목이 거래정지를 받았습니다. 이유는 감사보고서의 결과가 의견거절 이기때문인데, 이 종목은 작년에도 의견한정을 받았었던 종목입니다. 그때도 한번 정지를 먹었으나 이의제기 해서 기적적으로 살아났는데, 또 정지를 먹었네요 이때까지 제 주식 전적은, 약 10% + 였습니다. 근데 컨버즈 때문에 -10% 정도로 조정 될꺼같네요 주식보유기간 이라고 하면 약 1년쯤 되는거 같습니다. 한 3개월씩 활동하는거 같네요 좀 벌면 다팔고 제가 사고싶었던거 사고 그랬습니다. 주식 시작했던건 2012년쯤이었구요. 처음 2012년도는 잃기만 하다가 접고 , 군대 갔다와서 는 거의 보합 2019년도에는 국일제지를 1800원 쯤에 잡고 들어가서 거의 50% 먹었었죠 그때 컨버즈에 ..

국일제지 현재 누구나 수익권 일것이다. 그래서 불안하다. 다행히 여기 주주들 정말로 강성 주주들이 많다. 세력이 분명하게 모습을 드러냈는데, 4000원 뚫을때 20만치 잠겨있다가 1분만에 증발하면서 상한가를 쳐 버린다던가 오늘 시간외에서도 순식간에 하한가로 떨궛다가 다음타임에 정말 10초? 만에 200원 정도 올려버리는걸 보고 ... 아 털어내는구나 (나도 털릴뻔함) 근데 이렇게 흔들어 대는데도 거래량을 줄여버리니까 세력이 그냥 혼자노는꼴이 되버려서 조정기간들 다 박살내고 연상중인것이다. 동시에 공매도들도 다 박살내버렸다. 근데 패배했음에도 공매도들이 오늘 다시 입성했다. 월요일이 진짜 관건인데, 단일가 가 풀리기떄문에 정말 엄청나게 가지고 놀꺼라고 생각된다. 분명 전 고가는 깰꺼고, 금토일간에 공매도들..

서론 저는 주식을 5년 정도 했고, 평균적으로 한달에 3~5% 정도 수익을 내고 있습니다. 인증 같은건 귀찮으니 믿거나 말거나 이고, 저는 전업 투자자가 아니기때문에 그냥 정해진 태두리 안에서 기계적으로 사고 파는편인데요 제가 주식하는 방법을 적어볼려고 합니다. - 주식을 전문으로 하는 사람이 아니기 떄문에 전혀 아무것도 모르고 맨날 잃기만 하는분들이 참고하시면 좋을꺼 같습니다. 정해진 규칙 1. 적자를 지속적으로 내고있는 회사에는 들어가지 않는다. 주식을 하면서 제가 느낀점은, 절때 적자회사에는 손대서는 안된다는 점입니다. 이게 당연한걸로 보이는데 막상 주식을 시작해보시면 적자내는 회사들이 더 활발하게 거래되고 가격변동폭이 커서 매수하고싶도록 유혹하는데, 처음부터 이런곳에 입성해서 돈을 벌기시작 하시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