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roekaus123.tistory.com/136
입사했으니 이제 분위기를 파악해야한다.
내가 여기에 쭉 다닐것인가? 중고신입으로 다른곳에 이직할것인가?
그런것도 있겠지만, 나는 신입실무에 대한 설명을 할 것이니 이직해야하는지 궁금하다면 댓글을 달아주시길 바란다.
사무소는 하는일들이 정말 천차만별이다.
1. 현상설계를 할수 있고
2. 인허가를 전문으로 할수있고
3. 실시설계를 할 수 있다.
1. 설계 밑작업(준비작업)
여기서 또 아파트를 주로 할 수 있고 단독주택,빌딩등을 설계 할 수도 있다.
어떤곳에 가든 처음 할것은 밑작업 하는것을 내것으로 만다는 것이다.
설계 밑 작업이란?
기본계획 설계에 들어가기전에 것들을 준비하는 과정이다.
아파트,관공서,단독주택,빌딩 다 조금씩은 다르고 건물에 따라 생략되는 부분도 있다.
1. 대지분석
2. 대지 배치도 작성
3. 법규검토
크게 3가지 정도로 나눌 수 있고, 더 크게 나누면 사실 '배치도 작성' 을 뜻한다.
저기에 대지의 형상-관련법규-건축물에 대한정보 모두 포함된다.
감이 안온다면, 사무소 내에 프로젝트 에서 배치도를 참고해보도록 하자.
2. 세움터 (인허가 행정)
인허가 시스템이다.
회사에 따라서 경력이 아무리 올라가도 만질일이 없을 수 도 있다.
그것만 전담으로 하는 경리가 있는 경우가 많기 떄문이다.
홈페이지가 잘 정리되어있기 떄문에 필요할때, 필요한부분만 검색해서 찾아보면 되는것이기 겁 먹을 필요는 없을꺼같다.
볼만한건, 공공건축 설계공모 라고 있는데, 저기에 들어가면 현상설계 진행 중인 것들을 볼 수 있다.
어떤 것들이 진행중인지 내용은 어떤내용인지 봐두면 조금 공부가 될 것이다.
요즘은 스코어러 도 많이 보는 모양.
https://project.seoul.go.kr/main/viewMain.do
https://making.busan.go.kr/main
그외 당선작품들 보기 좋은 사이트들
적다보니 한곳으로 세어버린....
또 생각날떄 작성하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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