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첫번째 리뷰는 탈모약 입니다! 이유는 효과를 많이 봤기 때문입니다 저는 고등학교때 부터 정수리가 많이 빈다는 얘기를 들었는데, 그때는 너무 어릴때니까 그냥 스트레스 많이 받아서 그런갑다. 머리숱이 원래 적은갑다 하고 머리가 빠진다는 생각은 못했습니다. 그러다가 대학교와서 좋아하는 얘가 xx야 탈모야 ? 라는 말을 듣고 충격 받아서 그때부터 조금 의심하기 시작했던거 같아요 그때부터 누가 제 뒷통수를 보는것에 대해서 두려움이 생각습니다. 그래서 탈모에 대해서 찾아봤는데, 샴푸 발모제 그런거 효과없고 약먹는게 짱이라더군요. 프로페시아 라는 약이 원조 격인데, 이게 한달분이 처방전 포함해서 5만원대인 겁니다. 당시 한달용돈 15만원 받는 저한테 5만원은 엄청 큰 돈이었죠 그래서 프로스카 라는 약을 먹게 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