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게시글이 4월달이 었으니, 이제 계설한지 5월 개월쯤 되어가네요 예전에 네이버 블로그로 용돈 벌때, 그 블로그 6년 키운거였는데, 그거에 비하면 되게 빠른거 같습니다. (그때는 하루에 2~3만원 벌었는데ㅠㅠ) 유튜브도 하고 있는데,,, 1달러 버는데 몇개월 걸렸던거 같네요 그래도 일단 수익창출에 걸리기만 하면 유튜브는 반 강제적으로 광고를 보게만드니까 수익성에서는 블로그랑 비교불가 인것 같습니다만 제 블로그 글의 대부분 유입은 요즘은 리그로우 에 대한글인데, 4개월쯤 먹고나서 후기영상 같은거 만들어보면 어떨까 싶기두 하고... 뭐 그렇습니다. 다만, 이제 개강해서 블로그 글이 좀 뜸해질수도 있겠네요 댓글 많이 달아주시면 억지로 라도 의무감에 글을 쓸꺼같긴한데,,,누가 써주실련지ㅠ 뭐 아무튼 , 이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