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후기

리그로우 CM플러스 55일차 (8.17)

아키보이 2019. 9. 2.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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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9월2일 이네요 

정신없이 바빠서 보건소에 키 재러 갈 시간이 없었진 않치만, 퇴근하면 피곤해서 귀찮아서 못가긴 했습니다ㅋㅋ

저번글 이후에 한번 체크하긴 했었는데 못쓰다가 이제 쓰는 이유기도 하구...

 

새로운 광고가 또 많이 떠서 인지, 제가 글을 쓴지 좀 됬는데도 매일 조회수가 300가까이 나오니, 

좀 기다리시는 분들도 있을꺼 같아서 최근꺼 체크 안한 상태에서 글을 씁니다.

 

8월 17일자 키 체크했을때

165.6 , 64 KG 

 

였습니다. 첫날 키가 165.8 이었는데, 거의 두달인데 하나도 크지 않았죠....

 

요즘 약간 의문점이 있긴합니다. 저는 리그로우 CM플러스 가루형태로 된거 물에 타먹는거만 사서 먹고있는데,

11개월차 후기글들을이 광고형식으로 올라오는걸 보면, 홍삼+CM플러스 하루에 2개를 먹는거죠

 

근데 제가 초기에 광고를 보고 구매할 당시에는 홈페이지 에 홍삼은 없었던걸로 기억하는데... 

(제기억엔 CM플러스랑 품절되어있는 키랑 상관없는 제품들 그리고 물병만 팔았음) 

 

11개월차 후기랍시고 2개 같이 병행하는 광고가 뜨니까 

광고의 진실성이 강하게 의심되네요 

 

 

전 아직 2개월 조금 넘었지만,

제 생각엔 안클꺼 같아요

 

 

제 섵부른 판단일수도 있으니, 그래도 사실분은 사셔도 뭐 말리진 않습니다.

키안크면 미숫가루 몇배 가격주고 산다고 생각하시면 되죠

저는 아직 2개월치 제품 남앗으니까 계속 먹으면서 후기는 작성 할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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