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후기

리그로우 CM플러스 [118일차]

아키보이 2019. 10. 19.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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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roekaus123.tistory.com/27?category=795457

 

리그로우 CM플러스 후기예정[10일차]

제품 3개월짜리 도착했고, 블로그 체험단 신청한것도 되서 제품을 4개월치 가지게 되었습니다! 우선 네이버 블로그에 일주일차 후기를 쓰긴했는데 , 사진겹치면 안되니깐 사진음슴 양해부탁 일주일마다 후기쓴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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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118일 ? 일듯합니다.

저번 후기까지는 매일매일 꾸준히 먹었지만, 학기 시작되고 바쁘다보니 

가끔 빼먹는날이 생겨서 꾸준히 먹지는 못했습니다.  원래는 매일 아침에 먹었는데

밤에도 먹고 학교에서 점심때 먹기도 하고 ... 그래서 아직 좀 남았는데 이거 더 먹는다고 클꺼 같지는 않네요

 

키는 방금 재고 왔습니다. 10월 19일 1시쯤에 매일 키재던곳에서 체크 했구요

 

165.5cm 에 65kg 나왔습니다. 

108일 전에 165.8 에 68kg 나왔습니다.

 

결론 :  리그로우 약 100개 넘게 먹었는데 '저는' 아무 효과도 없었다. 

이게 후기 마지막 글입니다. 

 

 

상관 없는 글 :

 

이 제품이 광고를 많이 때려서 인지... 리그로우 관련 글에만 조회수가 하루에 3000까지 찍힐때도 있더라구요 

일 평균 500 정도...  제 블로그 누적 방문자 수가 4만인데, 리그로우 글만해서 4만이라고 보면 될꺼같습니다.

광고료로 20달러 정도 들어왔는데,  리그로우 3개월치 20만원 좀 넘었던거 같은데(ㅂㄷㅂㄷ....) 

 

유튜브에서도 광고때리고 뭐 암튼 사람들 유입이 많아 지다보니,

진짜 별에별 댓글들이 다 달리더라구요.  (ex. 이거 산 사람 지능 벌레 , 이런걸 믿냐 xx )

저도 혹해서 산 사람이라 마음이 쓰라려서 지우긴 했지만,  딱히 틀린말은 아닌거 같습니다. 

 

키 때문에 서러운적 많았고 170만 되면 얼마나 좋을까 1cm 라도 클수있으면 몇십만원 쯤이야

하는 마음으로 샀는데... 그냥 호구였던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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