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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roekaus123.tistory.com/27?category=795457
아마 118일 ? 일듯합니다.
저번 후기까지는 매일매일 꾸준히 먹었지만, 학기 시작되고 바쁘다보니
가끔 빼먹는날이 생겨서 꾸준히 먹지는 못했습니다. 원래는 매일 아침에 먹었는데
밤에도 먹고 학교에서 점심때 먹기도 하고 ... 그래서 아직 좀 남았는데 이거 더 먹는다고 클꺼 같지는 않네요
키는 방금 재고 왔습니다. 10월 19일 1시쯤에 매일 키재던곳에서 체크 했구요
165.5cm 에 65kg 나왔습니다.
108일 전에 165.8 에 68kg 나왔습니다.
결론 : 리그로우 약 100개 넘게 먹었는데 '저는' 아무 효과도 없었다.
이게 후기 마지막 글입니다.
상관 없는 글 :
이 제품이 광고를 많이 때려서 인지... 리그로우 관련 글에만 조회수가 하루에 3000까지 찍힐때도 있더라구요
일 평균 500 정도... 제 블로그 누적 방문자 수가 4만인데, 리그로우 글만해서 4만이라고 보면 될꺼같습니다.
광고료로 20달러 정도 들어왔는데, 리그로우 3개월치 20만원 좀 넘었던거 같은데(ㅂㄷㅂㄷ....)
유튜브에서도 광고때리고 뭐 암튼 사람들 유입이 많아 지다보니,
진짜 별에별 댓글들이 다 달리더라구요. (ex. 이거 산 사람 지능 벌레 , 이런걸 믿냐 xx )
저도 혹해서 산 사람이라 마음이 쓰라려서 지우긴 했지만, 딱히 틀린말은 아닌거 같습니다.
키 때문에 서러운적 많았고 170만 되면 얼마나 좋을까 1cm 라도 클수있으면 몇십만원 쯤이야
하는 마음으로 샀는데... 그냥 호구였던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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