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프로틴 - 솔티드 카라멜 , 부스터 리뷰(프리워크 아웃 블렌드)

솔티드 카라멜 - 프리워크 아웃 블렌드 사서 3주 정도 먹는 중입니다.

 

이전에는 초코맛 먹었는데, 그것도 맛이 나쁘진 않았고, 우유 타먹었을때는 제티맛 80% 정도는 구현해낼 정도로 맛있었지만, 새로운 맛에 도전해보자 해서 샀습니다.

 

솔티드 카라멜 같은경우

물에 타먹었을때 많이 단 분유 맛 같았습니다. 물맛 조금 나구요 

초코맛이 더 맛있었기때문에 초코맛 10점만점 기준으로

8점 정도 되는것 같습니다. 

 

사실 초코 물에 타먹는것 보다는 조금더 진한 맛이긴 한데, 조금 질릴수있는 진한맛 이었습니다. 

우유에 타먹으면 맛없어집니다. 맛없다 까지는 아닌데, 물에 타먹는게 이상하게(?) 훨씬 났습니다. 

 

결론 : 저는 계속 잘먹고 있습니다만 다음번에는 초코맛 살듯합니다. 취향차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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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워크 아웃 블렌드(부스터) 는 콜라맛을 구매 하였습니다.

탄산수에 타먹으면 진짜 콜라랑 다를것 없다고 하셔서 샀는데, 마이 프로틴 사는이유가 가성비 때문인데,

탄산수사서 먹을려니까 돈도 더들고 귀찮아서 10번에 9번은 그냥 물에 타먹고 있습니다.

 

맛은 자극적이고 달달한 콜라 맛입니다. 저는 물을 적게 넣고 마셔서 콜라 보다 더 달게 느껴집니다.

얼기직전 까지 차갑게 해서 먹으면 정말 맛있습니다. 미지근해도 먹을만 합니다.

 

효과 : 처음 일주일은 효과가 느껴졌습니다. 마시면 얼굴이 찌릿찌릿 하고 활력이 넘치면서 운동하고 싶은 욕구가 샘솟았었습니다. 요즘에는 찌릿찌릿한 느낌은 거의 없고 그래도 안마셧을때 대비 해서 몸에 무기력을 없애줍니다. 

 

결론 : 사기 잘했다고 생각하는 제품입니다. 의욕저하 무기력을 물리쳐줍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