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계기: 막연히 BIM 을 좀 준비해둬야겠다고 생각했고, 레빗이 가장 유명하고 한 5년전에 잠깐이나마 대학교때 배운적이 있어서 친구랑 돈 n빵하고, 회사 지원도 받아서 거의 0원으로 인터넷인강을 신청했다. 신청해놓고 하나도 안듣고있다가 회사에서 BIM 관련 시험 시험응시료를 지원해준다는 말을 듣고, 가장 가까운 시일에 시험이 있던 '빌딩 스마트 협회' 의 BIM코디네이터 시험을 응시하게 되었다. 시험준비: 원서접수를 하려고 했는데, 자리가 없었다. 일단 대기를 걸어둿는데, 시험치기 일주일전에 자리가 났다고 연락이 와서 5일정도 준비 기간을 거치고 시험을 쳤다. 미리 일정을 확인하여, 원서를 접수하여야 한다. 자리가 별로 없다! 거의 노베이스 라고 봐도 되는 상태였다. 인강은 사놓고 보지도 않았고, 학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