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후기

대구) 건축답사 수창청춘멘숀

아키보이 2021. 5. 20.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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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생건축의 일환으로 주거시설이 문화시설로 바뀐사례 이다.

젋은 예술가들 작품을 전시하는데, 건물자체가 세련된 아날로그 느낌

특히, 안쪽은 완전 깔끔하고 공간의 반전이 심해서 좋았음.

전시장 입구쪽에 첫번째로 전시된 작품

실제로 봤을때, 감탄나오는 사진이었다.

 

빵 봉지가 소리내면서 움직인다.

아무도 없었는데 혼자 깜놀함.

 

1층 전시장 분위기

젋은 예술가들의 작품이라 그런지 동적인 작품들이 많아서, 전시장에 아무도 없는데 자꾸 인기척이 느껴졌다.

멀리서 사람 말하는거 같은 소리도 들리고... 밤에 혼자 돌아다니면 쬐끔 무서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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