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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글 127

주식 성공률 올리는 법 ! (간단,쉬움)

서론 저는 주식을 5년 정도 했고, 평균적으로 한달에 3~5% 정도 수익을 내고 있습니다. 인증 같은건 귀찮으니 믿거나 말거나 이고, 저는 전업 투자자가 아니기때문에 그냥 정해진 태두리 안에서 기계적으로 사고 파는편인데요 제가 주식하는 방법을 적어볼려고 합니다. - 주식을 전문으로 하는 사람이 아니기 떄문에 전혀 아무것도 모르고 맨날 잃기만 하는분들이 참고하시면 좋을꺼 같습니다. 정해진 규칙 1. 적자를 지속적으로 내고있는 회사에는 들어가지 않는다. 주식을 하면서 제가 느낀점은, 절때 적자회사에는 손대서는 안된다는 점입니다. 이게 당연한걸로 보이는데 막상 주식을 시작해보시면 적자내는 회사들이 더 활발하게 거래되고 가격변동폭이 커서 매수하고싶도록 유혹하는데, 처음부터 이런곳에 입성해서 돈을 벌기시작 하시면..

일상후기 2019.04.27

보컬 트레이닝 받았던 이야기 - 배웟던 팁,믹스보이스

저는 노래 부르는걸 좋아해요 노래듣는것도 좋아하고... 다들 변성기 오기전에는 노래 잘 부르잖아요...? 저도 합창단에서 소프라노 하고 노래하면서 고음때문에 힘들었던적은 없었는데, 변성기 오니깐 2옥타브 도 까지도 안올라 가더라구요 그래도 노래부르는걸 좋아해서 중학교때 노래방에 거의 일주일에 3~4번씩 혼자도 가고 막 1~2시간씩 부르고 하니까 2옥타브 미~파 까지는 회복 되더군요 하지만 그후로 군대 갈떄까지 음역대는 노래방을 아무리가도 올라가지 않았어요... 바이브레이션이나 호흡,압력 조절하는 요령만 조금생겨서 덜 힘들게 부르는법 정도만 본능적으로 알게되었지요 그러다가 군대 전역하고 시간 널널할때, 내가 이렇게 좋아하는 취미 인데 여기에 돈을 투자 해도 아깝지 않겠다. 고음노래도 부르고 싶다는 생각에 ..

일상후기 2019.04.26

쿠팡 상하차 알바 후기 - 할만함

이글은 제가 2017년도에 쓴 일기를 재 업로드 한것입니다. 요즘 컴퓨터 사려고 틈틈이 인력사무소를 갔다. 그런데 날씨가 진짜 욕나오게 덥거나 비와서 혹은 나의 늦잠으로 휴무가 많아졌다. 그래서 비와도 상관없는 택배 상하차에 (재)도전 했다. 20살때 친구랑 둘이 경동택배 야간 8시간 했다가 3일 누워있었던 흑역사가 있는데ㅋㅋ 그때보다 무려 11kg 증량했고 그때보다 삶의 쓴맛을 많이 봐서 강해졌다고 판단. ( 작업중 휴대폰 금지라 사진음슴) 재도전. 이번엔 대구 쿠팡 상하차(주간) 이었고, 똑같이 8시간 근무인데 일당은 64000원이었다. 경동택배야간은 20살 당시 5만8000원.... (쿠팡은 10kg미만 수하물만 있어서 무거워 봤자 생수 였는 반면, 경동은 세탁기 옮기는데 그때 내 허리수명 1년은 ..

알바후기 2019.04.26

꼬북베개-척추교정 배게 3달 단점리뷰

우선 전 이 배게 매우매우 불편했는데,같은과 친구가 저희집에 와서 배고 잤을때는 또 편했다는 사람도 있어서 매우매우 주관적인 리뷰라는걸 아시고 보시면 될꺼 같습니다. 저는 이 배게 산거 후회 합니다. 일단 가격대가 너무 비쌉니다 (5만원) 건축과 라서 거의 하루에 10시간 이상 컴퓨터를 하기때문에 목이 걱정되서 샀는데, 이거 배고는 도저히 잠을 못 자겠습니다. 가격이 5만원이고 이 제품이 sns 광고를 많이 때려서 다시 뜰때마다 좋다는 댓글 볼때마다 내가 적응을 못해서 그런가... 싶어서 많이 도전해봤는데 진짜 억지로 참고 자다가 중간에 깬적도 여러번이고 너어어어무 불편합니다. 교정효과는 잘모르겠습니다. 저는 이상하게 이 배게 배면 목 뒷부분이 피가 안통하는 느낌 들면서 너무 아파요 배게 구조상 머리가 ..

제품후기 2019.04.26

발가락 사마귀,티눈 (약더러움) - 치료 10일차

더러운 리뷰 죄송합니다 히힣 블로그를 파기전부터 치료하고 있던거라서 맨처음에 어떤 상태였는지는 말로써 설명 해드리겠습니다. 최초에 1번사진 두번째 발가락 부분에 진짜 쬐끔한 수포 같은게 있었습니다. 그게 한 3년전인데 그냥 내버려둿어요 어짜피 더 커지지도 않고 작고 생활하는데 영향도 없고 잘보이지도않았거든요. 저희집에 무좀있는 사람 두명있었는데도 살면서 발바닥이 더러워진적이 한번도 없었어요 군대에서 조차 발이 엄청깨끗해서 약간 자랑까지 하고 다녔는데, 자취 시작하고 1번놈(왼발)이 점점 커지고, 오른쪽 발바닥(2번)이 거의 썩어 문드러지기 시작합니다. 몸도 엄청 가렵고... 면역력이 쭉쭉 떨어집니다. 공기청정기 사고 샤워기에 필터 다니까 가려운건 사라졌는데, 발바닥은 호전되지 않더라구요. 이상하게 왼발은..

제품후기 2019.04.25

탈모약 후기 (프로페시아,핀페시아,프로스카,미녹시딜)

제 첫번째 리뷰는 탈모약 입니다! 이유는 효과를 많이 봤기 때문입니다 저는 고등학교때 부터 정수리가 많이 빈다는 얘기를 들었는데, 그때는 너무 어릴때니까 그냥 스트레스 많이 받아서 그런갑다. 머리숱이 원래 적은갑다 하고 머리가 빠진다는 생각은 못했습니다. 그러다가 대학교와서 좋아하는 얘가 xx야 탈모야 ? 라는 말을 듣고 충격 받아서 그때부터 조금 의심하기 시작했던거 같아요 그때부터 누가 제 뒷통수를 보는것에 대해서 두려움이 생각습니다. 그래서 탈모에 대해서 찾아봤는데, 샴푸 발모제 그런거 효과없고 약먹는게 짱이라더군요. 프로페시아 라는 약이 원조 격인데, 이게 한달분이 처방전 포함해서 5만원대인 겁니다. 당시 한달용돈 15만원 받는 저한테 5만원은 엄청 큰 돈이었죠 그래서 프로스카 라는 약을 먹게 됩니..

제품후기 2019.04.25

소개-저는 이런 사람입니다.

안녕하세요 ' 아키보이 ' 이라고 합니다. (2019년 기준) 현재 27 살이구요 대구에서 태어나서 27년 동안 대구 경북에서 살았구요 제 삶을 쭉 나열해보면, 그렇게 평탄하지는 않치만 잘 이겨 내왔던거 같아요 집이 파산도 해보고 , 부모님께서 이혼도 하시고 , 전국에서 손꼽히는 문제 고등학교에 진학하고... 키워드만 보면 저의 10대시절은 많이 암울했겠네요 하지만 그 만큼 다른얘들보다 인생사는 요령이라던가 인내심 현실감각 같은게 많이 키워졌다고 생각해요. 비록 공부 제일 못하는 얘들이 다니는 학교로 진학했지만, 거기서 기능경기대회에서 입상도 하고 성적도 잘받아서 중위권 대학 정도는 되는 대학에 진학 했고, 온가족이 다 노력해서 파산-회생도 하고 27년동안 내 방이라는게 없었는데 새로지어지는 30평대 아..

공지 2019.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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