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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글 101

블로그 초반 방문자수

블로그 개설 약 10일차 첫날에는 약 50명 넘게 방문했습니다. 처음에는 제가 블로그 들어갈때 마다 카운트 되는줄 알았는데, 블로그가 처음 개설 되면 확인차 봇(프로그램) 이 들락날락 거린다고 하더라구요. 그말이 맞는지 28일에는 2명 들어옵니다. 그때부터는 봇이 없어지고 검색해서 들어오는 사람들인거 같아요 기타 부분이 아마 봇이고 , 검색해서 들어오는 부분이 일반 분들인걸로 생각됩니다. 어떻게 이 신생 블로그를 찾아들어오시는지 참 신기하네요ㅠㅠ 감삼당 인기 검색어는 무좀 치료군요. 그리고 탈모...치료방법ㅋㅋㅋㅋ 약 블로거로 활동하는것도 괜찮치않을까 생각이드네요 다음 글감을 정했습니다. 감기 빨리 낫는법! xx 빨리 낫는법으로 갑니다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여러분...ㅠ

생각 2019.05.03

이마트 알바 후기 - 여러 파트 !

저는 이마트 알바를 도합 1년정도 해봤어요 전부 아르바이트 로요 농산,이마트 몰 , 가공식품 , 가전 크게 4가지 파트에서 일해봤고 가공에서 라면,음료를 해봤어요 난이도 순서로 치면, 농산>>>음료>라면>가전>이마트몰 순이었어요 농산 농산은 단기 아르바이트로 한기지 품목만 맡는 그런거 아니면 정말로 힘들어요 판매가 많이 되는 야채,과일등을 취급하기 때문에 계속해서 채워야 하고 같이 일하는 분들 대부분 20대 중반에서 30대 후반까지 남자분들이고 착한분들도 있지만 일이 바쁘기 때문에 빠릿빠릿함을 요구하는 분들도 많아요 그래서 처음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을수 있어요. 하지만 여기 적응할수있다면 다른 이마트 알바는 다 쉬운편에 속합니다. 가공-음료 다음 난이도는 음료인데, 음료는 일단 생수가 빡샙니다. 생수 뭉..

알바후기 2019.04.29

남녀 사이에 친구가 있을수 있을까 ?

얼마전에 친한 여자 후배와 카톡을 주고받던 중 이런 질문을 받았습니다. ' 남녀사이에 친구가 가능하다고 생각하세요...? ' 우선 저 말에서 의미하는 친구가 무엇일까 생각해보았습니다. 친구라면 같이 영화도 볼수있고, 밥도 먹고 카페에서 얘기도 주고받을수 있는 사이죠 그리고 주변에 눈치볼껏도 없고 친구앞 에서는 자신의 편한 모습을 얼마든지 보여줄수 있어야 진짜 친구 사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런 관점에서 봤을때, 저는 가능하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아주 극소수이고 어렸을때 부터 봐왔던 친구들 뿐이죠. 그외에 20살이후에 만난 여자얘들 중에서는 친구라고 할만한 단계까지 간 사람은 없었던거 같습니다. 우선 친구가 된다는 말은 상대가 이성으로 느껴지지 않아야 한다는 전제가 필요한데, 굳이 매력을 못느끼는 여..

생각 2019.04.27

남자 못생김 탈출하는법 - 모솔탈출 하기

작성자 상태 글의 실효성을 설득하기 위해서 저에대해서 써보자면, 저는 160중반대고 , 몸무게는 63~66kg 왔다갔다 합니다. 머리는 전투모 58호 썻으니, 좀 큰편이라서 일단 비율이 그닥 안좋습니다. 6.7등신 정도.... 학교는 남중-남고를 졸업했고, 대학은 건축과를 왔는데 의외로 비율이 4대6정도로 여자가 더 많습니다. 안경을 꼇었고 피부는 까맞고 여드름자국이 많았습니다. 성격은 중,고등학교때 별명이 다크탬플러 였을정도로 존재감이 없는 성격이었습니다. 2학년2학기 까지 학교를 다녔지만, 여자동기들이 그렇게 많은데도 친한 여자얘 한명없고 맨날 같이노는 저랑 비슷한 찐따들이랑 롤만하다가 23살에 군대를 갔습니다. 그리고 군 전역이후에 바뀌게 됩니다. 매력 끌어올리기 (할수잇는 것 다 하기) 1. 안경..

일상후기 2019.04.27

주식 성공률 올리는 법 ! (간단,쉬움)

서론 저는 주식을 5년 정도 했고, 평균적으로 한달에 3~5% 정도 수익을 내고 있습니다. 인증 같은건 귀찮으니 믿거나 말거나 이고, 저는 전업 투자자가 아니기때문에 그냥 정해진 태두리 안에서 기계적으로 사고 파는편인데요 제가 주식하는 방법을 적어볼려고 합니다. - 주식을 전문으로 하는 사람이 아니기 떄문에 전혀 아무것도 모르고 맨날 잃기만 하는분들이 참고하시면 좋을꺼 같습니다. 정해진 규칙 1. 적자를 지속적으로 내고있는 회사에는 들어가지 않는다. 주식을 하면서 제가 느낀점은, 절때 적자회사에는 손대서는 안된다는 점입니다. 이게 당연한걸로 보이는데 막상 주식을 시작해보시면 적자내는 회사들이 더 활발하게 거래되고 가격변동폭이 커서 매수하고싶도록 유혹하는데, 처음부터 이런곳에 입성해서 돈을 벌기시작 하시면..

일상후기 2019.04.27

보컬 트레이닝 받았던 이야기 - 배웟던 팁,믹스보이스

저는 노래 부르는걸 좋아해요 노래듣는것도 좋아하고... 다들 변성기 오기전에는 노래 잘 부르잖아요...? 저도 합창단에서 소프라노 하고 노래하면서 고음때문에 힘들었던적은 없었는데, 변성기 오니깐 2옥타브 도 까지도 안올라 가더라구요 그래도 노래부르는걸 좋아해서 중학교때 노래방에 거의 일주일에 3~4번씩 혼자도 가고 막 1~2시간씩 부르고 하니까 2옥타브 미~파 까지는 회복 되더군요 하지만 그후로 군대 갈떄까지 음역대는 노래방을 아무리가도 올라가지 않았어요... 바이브레이션이나 호흡,압력 조절하는 요령만 조금생겨서 덜 힘들게 부르는법 정도만 본능적으로 알게되었지요 그러다가 군대 전역하고 시간 널널할때, 내가 이렇게 좋아하는 취미 인데 여기에 돈을 투자 해도 아깝지 않겠다. 고음노래도 부르고 싶다는 생각에 ..

일상후기 2019.04.26

쿠팡 상하차 알바 후기 - 할만함

이글은 제가 2017년도에 쓴 일기를 재 업로드 한것입니다. 요즘 컴퓨터 사려고 틈틈이 인력사무소를 갔다. 그런데 날씨가 진짜 욕나오게 덥거나 비와서 혹은 나의 늦잠으로 휴무가 많아졌다. 그래서 비와도 상관없는 택배 상하차에 (재)도전 했다. 20살때 친구랑 둘이 경동택배 야간 8시간 했다가 3일 누워있었던 흑역사가 있는데ㅋㅋ 그때보다 무려 11kg 증량했고 그때보다 삶의 쓴맛을 많이 봐서 강해졌다고 판단. ( 작업중 휴대폰 금지라 사진음슴) 재도전. 이번엔 대구 쿠팡 상하차(주간) 이었고, 똑같이 8시간 근무인데 일당은 64000원이었다. 경동택배야간은 20살 당시 5만8000원.... (쿠팡은 10kg미만 수하물만 있어서 무거워 봤자 생수 였는 반면, 경동은 세탁기 옮기는데 그때 내 허리수명 1년은 ..

알바후기 2019.04.26

꼬북베개-척추교정 배게 3달 단점리뷰

우선 전 이 배게 매우매우 불편했는데,같은과 친구가 저희집에 와서 배고 잤을때는 또 편했다는 사람도 있어서 매우매우 주관적인 리뷰라는걸 아시고 보시면 될꺼 같습니다. 저는 이 배게 산거 후회 합니다. 일단 가격대가 너무 비쌉니다 (5만원) 건축과 라서 거의 하루에 10시간 이상 컴퓨터를 하기때문에 목이 걱정되서 샀는데, 이거 배고는 도저히 잠을 못 자겠습니다. 가격이 5만원이고 이 제품이 sns 광고를 많이 때려서 다시 뜰때마다 좋다는 댓글 볼때마다 내가 적응을 못해서 그런가... 싶어서 많이 도전해봤는데 진짜 억지로 참고 자다가 중간에 깬적도 여러번이고 너어어어무 불편합니다. 교정효과는 잘모르겠습니다. 저는 이상하게 이 배게 배면 목 뒷부분이 피가 안통하는 느낌 들면서 너무 아파요 배게 구조상 머리가 ..

제품후기 2019.04.26

발가락 사마귀,티눈 (약더러움) - 치료 10일차

더러운 리뷰 죄송합니다 히힣 블로그를 파기전부터 치료하고 있던거라서 맨처음에 어떤 상태였는지는 말로써 설명 해드리겠습니다. 최초에 1번사진 두번째 발가락 부분에 진짜 쬐끔한 수포 같은게 있었습니다. 그게 한 3년전인데 그냥 내버려둿어요 어짜피 더 커지지도 않고 작고 생활하는데 영향도 없고 잘보이지도않았거든요. 저희집에 무좀있는 사람 두명있었는데도 살면서 발바닥이 더러워진적이 한번도 없었어요 군대에서 조차 발이 엄청깨끗해서 약간 자랑까지 하고 다녔는데, 자취 시작하고 1번놈(왼발)이 점점 커지고, 오른쪽 발바닥(2번)이 거의 썩어 문드러지기 시작합니다. 몸도 엄청 가렵고... 면역력이 쭉쭉 떨어집니다. 공기청정기 사고 샤워기에 필터 다니까 가려운건 사라졌는데, 발바닥은 호전되지 않더라구요. 이상하게 왼발은..

제품후기 2019.04.25

탈모약 후기 (프로페시아,핀페시아,프로스카,미녹시딜)

제 첫번째 리뷰는 탈모약 입니다! 이유는 효과를 많이 봤기 때문입니다 저는 고등학교때 부터 정수리가 많이 빈다는 얘기를 들었는데, 그때는 너무 어릴때니까 그냥 스트레스 많이 받아서 그런갑다. 머리숱이 원래 적은갑다 하고 머리가 빠진다는 생각은 못했습니다. 그러다가 대학교와서 좋아하는 얘가 xx야 탈모야 ? 라는 말을 듣고 충격 받아서 그때부터 조금 의심하기 시작했던거 같아요 그때부터 누가 제 뒷통수를 보는것에 대해서 두려움이 생각습니다. 그래서 탈모에 대해서 찾아봤는데, 샴푸 발모제 그런거 효과없고 약먹는게 짱이라더군요. 프로페시아 라는 약이 원조 격인데, 이게 한달분이 처방전 포함해서 5만원대인 겁니다. 당시 한달용돈 15만원 받는 저한테 5만원은 엄청 큰 돈이었죠 그래서 프로스카 라는 약을 먹게 됩니..

제품후기 2019.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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