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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카 원원 본디6 리뷰 ( 가장 편한 신발 )

172.000원 짜리 신발 일단 생긴건 내 타입 아님. 신발하나 사기로 정하고, 나이키 베이퍼맥스 랑 본디6 중에 고민하다가 정말 편하다는 평이 많아서 구매. (ㅈㄴ못생겨서 베이퍼맥스 살껄 하고 후회중이긴함) 해외직구라 배송 12일 걸렸고, 배송비3만원 추가 되서 203.000원 썻음. 처음에 실물보고 ㅈㄴ 못생겨서 좀 후회함. 신발이 겁나 크고 뚱뚱함. 근데 엄청 가벼움 그래서 첫인상은 싸구려 신발 느낌 이었음. 신었을때는 확실히 푹신하고 편함. 내가 가지고 있는 신발중에, 비슷한 사이즈에 굽도 높고 뚱뚱한거 쟤는 6만원쯤함. 쟤랑 비교하겠음 둘이 같이두고 보면 크기가 비슷한게, 들었을때 무게는 차이나게 본디 쪽이 가벼웠음. 무게: 본디 >> 다스럽터 푹신: 본디 > 디스럽터 본디6은 전체적으로 부드럽..

제품후기 2020.03.04

국가근로-돌봄교실(한달반후기)

- 한달반 후... 일과에는 큰 변화가 없었다. 다만, 한달쯤 지나니까 슬슬 초딩들이 날 짜증나게 만들기 시작했다. 특히, 기억에 남는 두놈은 밖에서 만나면 패고싶지만 무시하고 지나가겠지... 약 40명 정도 되는 얘들중에 힘들게 한얘들은 3~4명 뿐인데, 걔네들 때문에 돌봄근로 자체가 너무 힘들어졌다. 이놈들이 눈치도 빠르고 사악하다. 자기는 어린애 라서 보호받아야 된다는 걸 너무 잘 알고있고 그걸 이용하면서 사람을 짜증나게하는데 그걸 즐거워한다. 한번은 한놈이 나보고 '눈 내려요' 라고 하길래, 눈이오나 싶어서 밖에 봤더니 , ' 아니 눈 깔아라고 ㅅㅂㅋㅋㅋㅋ' 하면서 쪼개길래 잡아서 따뜻하게 말로 훈계 해줫더니... 다음날 부터는 내 눈치를 살살보고 편해졌다. 나는 걔네들은 철저하게 무시했다. 그리..

알바후기 2020.02.27

질레트 스킨텍 후기 + 젤

- 유튜브에서 광고하는거 보고 구매! 이전에는 이마트 면도기 썻다. 잘 기억안나는데 4000인가 6000원인가 주고 사서... 작년 6월부터 썻던거 같다. 그전에는 질레트 프로글라이드 ? 인가 주황색 볼 달린거 2만원 좀 넘게 주고 샀던거 같은데, 나한테는 둘다 그닥 큰 차이 없었던거 같다. 질레트는 면도날갈이 사서 썻는데, 그닥 가나안가나 큰차이를 못느꼇다. 내는 턱수염 레이저 제모 3번한 상태고 수염이 그다지 많치않다. 레이저 제모 전에도 수염이 탈모처럼 듬성듬성 났는데 레이저 제모 후에는 더 심해져서 그전에는 매일 제모하다가 3회후에는 이틀에 한번정도 비누거품에다 대충 슥슥 했었다. - 면도기를 새로산 이유는 기존에 쓰던 면도기로 다리털,겨털 한번 싹 밀고 버렸다 ㅇㅇ 성능에는 그닥 불편한점이 없었..

제품후기 2020.02.08

170711_ 낙동강 자전거길(달성보~)

일단 결론부터 얘기하자면, 원래 목표였던 달성보에서 시작해서 부산의 낙동강하구둑 까지 자전거길을 이용해서 당일치기로 찍기는 달성하지 못했다. 첫날 168km 를 주행했고, 둘째날 35km 를 주행해서 총 203km 를 탔다. 대구 시지에서 - 낙동강 자전거길 (달성보-합천창녕보-창녕함안보)을 따라가다가 야간이 되서 - 북면 - 창원으로 갔다. 이틀날 오늘 창원에서 부산까지 (약65km) 가려고 했으나 하체가 어제 성능의 반정도밖에 나오지 않았고 자전거로 갈수있는 도로는 너무 삥돌아서 가야해서 (약30km) 포기했다. 달성보 가는길... 신매역에서 1호전 끝까지 약 50km 거리였는데, 경주가 65km인걸 고려하면... 대구 빠져나가지도 못했는데 너무 빨리힘을써버림ㅠㅠㅠ 복학신청 때문에 너무 늦게 출발하기..

여행후기 2020.01.25

돌봄교실 - 국가근로

이제 돌봄 교실에서 근무 한지 4일차다. 하루일당 8만 4000원 ! -출근 아침 8시까지 출근인데, 집에서 7시20분쯤에 출발 하면 아직 밖은 밤이다.3일은 자전거 타고 출근했고 , 오늘은 버스 탔는데 밤이지만 버스에 사람이 한가득 이었다. 학교에 도착하면 바로 돌봄교실로 간다. 아이들이 8시30~40분쯤에 한명씩 오기 시작하는데, 얘들이 오기전에 간단하게 청소하고 히터와 공기 청정기를 틀어 놓는다. -대략적인 하루 일정 -아이들이 오면 9시30분 까지 책읽기를 시킨다. 아이들이 교육이 잘되어 있어서 굳이 이야기 안해도 알아서 책 가지고 가서 읽는다. 다만 대부분 만화책을 읽으려고 하는데 최대한 글로 된 책을 읽도록 권유 하라고 하셔서 약간 스트레스다. -9시30분 이후에는 장난감을 가지고 논다. 나보..

알바후기 2020.01.07

국가근로- 뇌연구소

2017년글- 4년만에 국가 근로를 하게 되었다. 당시에는 시급 8000원의 혜자 였는데, 당시 시급이 5800원 이었던걸로 기억한다. 지금은 9500원 2018년 최저시급은 약 7500원 뭐 아직까지도 일반 알바 보다는 그럭저럭 많이번다. 저번에는 초등학교에서 일했는데, 업무시간 8시간 중에서 일하는 시간은 거의 2시간? 남짓이고 거의 6시간은 띵가띵가 내할일 하고 정말 천국이었다. 그래도 눈치껏 일 열심히 해서 봉투에 추가로 돈더주시고 해서 정말 좋은 기억으로 남아있다. 이번에는 혁신도시에 한국뇌연구원 이라는곳에서 일하게됫다. 조금 이해가 안되는게 여긴 경쟁률이 30대1 이었고 , 1지망 낸곳은 20대1 이었는데, 왜 여기가 됬는지 의문이다ㅠ 아무튼 첫출근 하는데 버스타고 1시간 정도 걸렸다. 집에 ..

알바후기 2020.01.07

리그로우 4개월치 먹고 그 이후 재측정

https://roekaus123.tistory.com/36?category=795457 리그로우 CM플러스 [118일차] https://roekaus123.tistory.com/27?category=795457 리그로우 CM플러스 후기예정[10일차] 제품 3개월짜리 도착했고, 블로그 체험단 신청한것도 되서 제품을 4개월치 가지게 되었습니다! 우선 네이버 블로그에 일.. roekaus123.tistory.com 약 120일 이후 2개월이지나서 재측정 해보았습니다. 매일 측정하던 곳에서 했으며 , 오후 5시경에 측정 하였습니다. 165.9 나왔구요 결국 한번도 166을 못넘었네요 다행인점은 사람들이 관심을 많이 가져주셔서 인지, 20만원 정도 주고 3개월치+체험단1개월치 해서 먹엇는데, 방문자수가 많이 나..

제품후기 2019.12.17

리그로우 CM플러스 [118일차]

https://roekaus123.tistory.com/27?category=795457 리그로우 CM플러스 후기예정[10일차] 제품 3개월짜리 도착했고, 블로그 체험단 신청한것도 되서 제품을 4개월치 가지게 되었습니다! 우선 네이버 블로그에 일주일차 후기를 쓰긴했는데 , 사진겹치면 안되니깐 사진음슴 양해부탁 일주일마다 후기쓴다고.. roekaus123.tistory.com 아마 118일 ? 일듯합니다. 저번 후기까지는 매일매일 꾸준히 먹었지만, 학기 시작되고 바쁘다보니 가끔 빼먹는날이 생겨서 꾸준히 먹지는 못했습니다. 원래는 매일 아침에 먹었는데 밤에도 먹고 학교에서 점심때 먹기도 하고 ... 그래서 아직 좀 남았는데 이거 더 먹는다고 클꺼 같지는 않네요 키는 방금 재고 왔습니다. 10월 19일 1시쯤..

제품후기 2019.10.19

리그로우 CM플러스 76일차

https://roekaus123.tistory.com/30 CM플러스 리그로우 성인 35일차 https://roekaus123.tistory.com/29 리그로우 CM플러스 27살 후기[23일] https://roekaus123.tistory.com/27 리그로우 CM플러스 후기예정[10일차] 제품 3개월짜리 도착했고, 블로그 체험단 신청한것도 되서 제품을.. roekaus123.tistory.com 이전기록 6월 28일 -1 시 165.8 , 68 KG 7월 16일 - 오전 12시 165.4 , 67 KG 7월 28일 - 오후7시 165.5 , 66 KG 오늘 9월 7일 3시에 체크 165.7 cm , 64kg 여전히 첫날 기록이 가장 큽니다 (크흑) 리그로우 먹기전과 지금의 차이점이라면 솔로가 되었..

제품후기 2019.09.07

5개월 된 티스토리 블로그 수익

첫 게시글이 4월달이 었으니, 이제 계설한지 5월 개월쯤 되어가네요 예전에 네이버 블로그로 용돈 벌때, 그 블로그 6년 키운거였는데, 그거에 비하면 되게 빠른거 같습니다. (그때는 하루에 2~3만원 벌었는데ㅠㅠ) 유튜브도 하고 있는데,,, 1달러 버는데 몇개월 걸렸던거 같네요 그래도 일단 수익창출에 걸리기만 하면 유튜브는 반 강제적으로 광고를 보게만드니까 수익성에서는 블로그랑 비교불가 인것 같습니다만 제 블로그 글의 대부분 유입은 요즘은 리그로우 에 대한글인데, 4개월쯤 먹고나서 후기영상 같은거 만들어보면 어떨까 싶기두 하고... 뭐 그렇습니다. 다만, 이제 개강해서 블로그 글이 좀 뜸해질수도 있겠네요 댓글 많이 달아주시면 억지로 라도 의무감에 글을 쓸꺼같긴한데,,,누가 써주실련지ㅠ 뭐 아무튼 , 이 글..

생각 2019.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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